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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심 요약
- 정책 변화: 인천시가 소상공인 물류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반값택배에서 ‘천원택배’로 개편 발표(시행 예정).
- 현장 운영: 접수·송장·출고·정산·조회 절차는 ‘인천 소상공인 투데이 파트너’ 웹앱에서 처리(설치 無).
- 주의: 물품가 50만원 초과 품목은 접수 불가, 기사 건물 진입 불가·통화 1회 부재 시 당일 픽업 미진행(재방문 없음).
1) 천원택배란?
인천시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물류 지원 모델로, 기존 ‘반값택배’의 후속 격. 기사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지하철 집화센터를 활용해 더 낮은 체감 운임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개편됩니다.
2) 이용 흐름(3단계)
- 파트너 접속 — 웹 앱으로 동작: 설치 없이 접속·로그인.
- 주문 등록·송장 발급 — 주문 등록(단건/엑셀), 송장 출력 후 포장·출고.
- 조회·정산 — 운송 물품 조회(POD), 정산·포인트 충전·환불 등 처리.
3) 송장 출력·출고 팁
- 환경별 설정: 윈도우/맥 환경 가이드가 별도 제공 — 맥은 전용 안내 페이지 참조.
- 엑셀 접수 주의: 안내된 전용 양식 사용 권장(공지된 시점 이후 파일 호환 기준 적용).
4) 정산/포인트 충전·조회
- 파트너 대시보드에서 정산 내역·포인트 충전 메뉴 제공.
- 배송 완료 후 POD(Proof of Delivery)로 수취 확인·이슈 대응.
5) 접수 불가·픽업 주의사항
- 접수 불가: 물품가 50만원 초과 등 특정 품목은 접수 불가(피해 발생 시 보상 불가).
- 픽업 유의: 기사 건물 진입 불가·통화 1회 부재 시 당일 픽업 미진행, 재방문 없음.
FAQ
Q1. 접수는 어디서 하나요?
인천 소상공인 전용 투데이 파트너(웹)에서 접수·송장·정산까지 일원화되어 있습니다.
Q2. 천원택배 요금·기간은 확정인가요?
언론 보도 기준 ‘다음 달 시행’으로 소개되었으며, 세부 요금·지역·기간은 지자체 공지를 최종 확인하세요.
Q3. 고가 상품은 가능한가요?
물품가 50만원 초과 등은 접수 불가 품목입니다. 운영사 매뉴얼의 ‘접수 불가 항목’ 안내를 확인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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